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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홍천에 청년 위한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된다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영월과 홍천에 청년을 위한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된다.

 

강원도는 영월과 홍천에 각각 100가구 규모의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을 시범적으로 짓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임대주택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짓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청년층이 살고 싶은 주택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청년층의 주거 요구사항과 변화하는 생활패턴 등을 반영해 특화된 형태와 디자인으로 주택을 꾸밀 계획이다.

 

주택이 들어설 곳도 시가지 외곽이 아니라 유치원과 학교 등이 있어 신혼부부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중심지역이다.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의 유형도 통합해 복잡한 입주자격도 단순화했다. 임대주택 면적도 기존에는 전용면적 29㎡ 안팎이었지만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은 46㎡ 정도로 신혼부부도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을 정도로 늘릴 계획이다.

 

강원도는 먼저 영월읍 덕포리에 국비와 도비, 군비 등 161억원을 투입해 임대주택을 건설할 참이다. 오는 8월까지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착공 2024년 완공 예정이다. 이어 사업비 182억원을 투입해 홍천 북방면 하화계리에도 임대주택을 짓는다. 내년 상반기 착공 2025년 완공 예정이다. 임대주택 입주자 선정과 운영 관리 등은 영월과 홍천 등 해당 지역 지자체가 맡는다.

 

강원도는 영월과 홍천 임대주택의 성과를 분석해 도내 1개 시·군에 1곳 이상씩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는 등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김남철 강원도 공공주택건설추진티에프팀장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청년 임대주택 건설에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청년들의 부정적 인식이 바뀔 수 있도록 디자인과 공간 구성 등에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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