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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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정보, 맞춤형으로 보내드려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이하 농정원)은 횡성군 등 4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10월부터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지역정보 제공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원하는 지역품목 등 희망 정보를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www.returnfarm.com회원가입 시 추가 입력하면 관심 지역으로 선택한 지자체에서 희망 정보에 맞춰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는 원하는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해 편의성을 제공하고지자체에서는 해당 지역에 관심이 있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역 유치 마케팅이 가능하다.

귀농귀촌 유치활동 우수 지자체인 강원 횡성충북 괴산전남 고흥경북 상주 4곳이 이번 시범사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귀농귀촌종합센터로부터 실시간 연계받은 귀농귀촌 희망 정보를 토대로 회원 전용 홍보채널(카카오채널·네이버밴드등을 통해 지자체 지원 정책교육행사 일정 안내 및 참여자 모집, 1:1 상담 진행 등 지자체-수요자 간 실질적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연말까지 4개 시·군과 함께 운영하는 시범사업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2021년에는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에 참여하는 89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명식 원장은 수요자 맞춤형 지역정보 제공서비스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찾아오는 정책에서 중앙과 지자체가 협업해 찾아가는 정책으로의 전환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맞춤형 지역정보를 원하는 희망자는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www.returnfarm.com)에 회원 가입 시 관심 지역분야품목 등 희망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현재 귀농귀촌 희망정보 제공자는 만 2천여 명에 이르고, 2022년까지 5만 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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